캐언즈 쿠란다

가는방법 : 
Cairns역에서 스팀트레인이용
https://goo.gl/maps/oH6MbyvepXdzB9gr8
스카이웨이 이용

스팀트래인요금 : 편도AU$50~, 왕복AU$76~
스팀트래인-스카이웨이 복합요금 : AU$131~ (복귀버스포함)
나비보호구역 입장요금 : AU$20
레인포레스트 네츄럴파크(RFN)입장요금
https://www.rainforest.com.au/book-now/
나비보호구역-RFN셔틀버스 : AU$13(왕복)

입장료는 사전에 예매하는것 추천드립니다.

Must IT!

스팀트레인이 한눈에들어오는 풍경
나비보호구역에서 다양한 나비
RFN에서 아미덕타기 

Enjoy Point!

스팀트레인은 맨뒷쪽에 자리잡는게 사진찍을때 유리합니다.
나비보호구역에서 설명프로그램을 함께해보세요.
쿠란다 대부분지역에서 냉방이되는곳이 별로없어요

Kuranda Scenic Railway
(쿠란다시닉열차)

케언즈_타룽가_IMG_0011

쿠란다 시닉 열차를 타는이유는 바로 이런 경관의 사진을찍기위해서
https://www.ksr.com.au/Pages/Default.aspx

저 선로에 열차가 다니는 사진은 절대 찍을수가 없습니다.
(하루에 열차가 두번다니는데 그열차안에서 아니면 저사진을 찍을수가 없습니다.)

Australian Butterfly Sanctuary
(호주나비보호구역)

나비보호구역은 사설 나비보호시설로 나비의 보존과 나비에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만들어진 전시 체험공간입니다.
https://www.australianbutterflies.com/

전시시설안에는 엄청나게 많은나비가 있는데 거의 이런색의 나비이고
위에 보이는 나비는 운이 좋아야 볼수있습니다.

Barron Falls (바론폭포)

수력발전을위해 세운 인공적인댐에 있는 폭포입니다.

맨끝열차에 타야하는이유는 폭포를 관람할수있는전망대가 맨끝쪽열차쪽에 있기때문이기도 합니다.

Skyrail Rainforest Cableway
(스카이레일)

Rainforestation Nature Park
(레인포레스트 네셔널 파크 RFN)

아미덕이 메인 시설입니다.
솔직히 뭔가 알려줄려고 하는데 별로 집중할필요는 없고 단지 승무원의 퍼포먼스를 위한 설명으로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https://www.rainforest.com.au/

오래된 수륙양육차인 아미덕에 탑승해보는 경험을한다는것에 의미를 두는게 좋습니다.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공원은 
기본적으로 티켓을끈어야 하는시설입니다.
거기다가 아미덕과 전통 퍼포먼스체험을 추가로 티케팅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원의전반적인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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