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小樽

북해도(北海道)

삿포로 북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근대 문물의 영향을 받아 도시 전체가 유럽풍의 느낌이 나며 작고 아기자기할 뿐만 아니라 홋카이도 최대의 오르골당이 위치해 있어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도시이다. 특히 물건을 나르기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수로인 오타루 운하는 밤낮 할 것 없이 정말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항공 교통편

신치토세공항

2.숙소

3.환전 및 지불수단

일본 엔화는 환전수수료가 높지 않은편이라 국내에서 환전하는것을추천

일본의경우 카드가맹율이 높지않고 현금을 요구하는경우가 많으므로 충분히 현금을 환전하는것을 추천

QR페이(라인페이-네이버, 페이페이-카카오페이) 사용 가능한곳이많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면 환전부담을 덜수있음

현금인출시 수수료가 적지 않기때문에 현지에서 현금인출은 비추

4.이동수단

JR철도

인력거

5.주요관광지

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유리공예관

요이치 니카증류소 http://ftz.kr/2021/01/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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