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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파 관리기준
고조파 왜형율을 나타내는 전류 THD(Total Harmonic Distortion)와 전류 TDD(Total Demand Distortion) 의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종합 고조파 왜형률
(THD : Total Harmonics Distortion)
“고조파 전압 또는 전류의 실효치”와 기본파 전압 또는 전류의 실효치의 비로 고조파의 발생정도를 나타낸다.
1) VTHD
\[VTHD=\frac{\sqrt{V_2^2+V_3^2+\cdot\cdot\cdot+V_n^2}}{V_1}\times 100\]
2) ITHD
\[ITHD=\frac{\sqrt{I_2^2+I_3^2+\cdot\cdot\cdot+I_n^2}}{I_1}\times 100\]
3) 고조파 허용기준치(THD)
(1) 공급전압 22.9㎸ 이하: 배전계통에서 5%
(2) 공급전압 66㎸ 이상: 송전계통에서 3%
→ 허용기준치 초과시 고객의 부담으로 보호장치를 시설하여야 함
종합 수요 왜형률
(ITDD: Total Demand Distortion)
TDD는 고조파 전류와 “최대 부하전류”와의 비를 나타낸 것으로 전력을 공급자 입장에서는 THD보다 수용가에 총 수요전력에 대해서 고조파가 얼마나 발생되지가 더 중요하다.
\[ITDD=\frac{\sqrt{I_2^2+I_3^2+\cdot\cdot\cdot+I_n^2}}{I_L}\times 100\]
[표] 수전전압 69[kV] 이하 적용 고조파 전류허용 기준
등가 방해전류
(EDC: Equivalent Disturbing Current)
전력계통에서 발생한 고조파 전류는 인접한 통신선에 영향을 주며, 통신선에 영향을 주는 고조파 전류의 한계를 EDC로 규제
\[EDC=\sqrt{\sum _{n=1}^∞(S_n^2\times I_n^2)}\]
\[(S_n : 통신유도계수, I_n : 영상분 고조파 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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